오늘이 결혼 기념일이어서 퇴근 길에 베스킨라빈스에 들러서 아이스크림 케익중 '더블 하트'를 사가지고 들어왔다.
얼마 전에 집 사람이 아이스크림 케익을 먹고 싶다는 말이 생각이 났고, 내가 아이스크림 케익을 먹어본 적이 없어서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... (나는 아직 촌놈...ㅎㅎ)
 
촛불은 큰걸 부탁해서 가져왔는데... 아이가 꽂아 놓은 모습이다.^^
아이가^^ 촛불을 끄고 먹어보니 시중에서 파는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정말 맛있긴 하더라. ㅎㅎ

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는 것 같다. 아직도 와이프와의 결혼 생활이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니...

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나에게는 와이프, 아이들 모두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 큰 행복이고 자랑거리다.^^

이 사진을 찍고 있는 순간 아이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카메라 쪽으로 혀를 내밀고 있었는데 다행히 혀는 찍히지 않은상태...ㅋㅋ

Comment

  1. 미성 2009.02.27 00:04

    우와~ 멋져요~ 오래도록 함께 멋진 생을 살아갈 동반자가 있다는 사실. 참 행복할거 같아요 ^^
    그나저나 아이스크림케잌을 여태 못드셔봤다니 신기 ㅋㅋ
    저 아슈크림 참 맛나게 생겼네요.
    나도 먹고파지네요....ㅠㅠ
    언제나 행복하세요 ^^

    • Cosmo 2009.02.27 23:08

      어떤 힘든 상황에서든 가족을 생각하면 힘이 나는 이유가 가족이 내게 큰 희망이 되고, 행복을 느끼게하는 큰 요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. 내가 아는 지인들은 그 다음으로 내게 희망이 되고...

      미성이도 곧 좋은 사람 만나리라고 믿어.
      사실 많은 사람들 중에 고르고 있는 중이겠지만. ㅋㅋ

  2. ooti 2009.02.28 00:37 신고

    조금 늦었지만 축하드려요~.